광주 서부경찰서는 이성 친구를
성폭행 하려한 혐의로 해군 3함대 소속
21살 A 상병을 붙잡아 헌병대로
넘겼습니다.
A상병은 오늘(10) 새벽 0시 50분쯤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술집에서
이성 친구인 21살 B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휴가를 나온 A 상병이
룸소주방에서 술을 마시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사건을 해군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성폭행 하려한 혐의로 해군 3함대 소속
21살 A 상병을 붙잡아 헌병대로
넘겼습니다.
A상병은 오늘(10) 새벽 0시 50분쯤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술집에서
이성 친구인 21살 B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휴가를 나온 A 상병이
룸소주방에서 술을 마시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사건을 해군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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