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생당, 광주에서 현장 비상대책위원회 열어

이계상 기자 입력 2020-06-10 20:20:00 수정 2020-06-10 20:20:00 조회수 4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한 민생당이
4.15 총선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아 '현장 비대위'를 열었습니다.

이수봉 비대위원장 등
민생당 비상대책위원회는 현장 회의에서
올해 안에 전당대회를 개최해
당의 주체 세력을 새롭게 만들고
개혁정당의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비대위 현장 회의에
4.15 총선에 낙선한 광주전남 의원들은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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