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재순 노동시민대책위원회가
정의당 강은미 의원과 함께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번이나 노동자를 죽게 한
사업주를 구속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파쇄기 작업 도중 숨진
청년노동자 김재순의 죽음은
사회적 타살이라고 주장하며
사업주 구속과
고용노동부장관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또 산재 사망사고를 막기 위해
중대재해기업 처벌법을
시급히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강은미 의원과 함께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번이나 노동자를 죽게 한
사업주를 구속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파쇄기 작업 도중 숨진
청년노동자 김재순의 죽음은
사회적 타살이라고 주장하며
사업주 구속과
고용노동부장관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또 산재 사망사고를 막기 위해
중대재해기업 처벌법을
시급히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