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대학 학종 비교과 최소화 반영 방침 환영

김윤 기자 입력 2020-06-11 20:20:00 수정 2020-06-11 20:20:00 조회수 0

전라남도 교육청은
서울대가 수능 최저학력 기준를 완화하고
연세대가 학생부 종합전형 비교과 반영을
최소화하기로 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를 통해
이같은 제도 변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며
전국 모든 대학으로 확산이 절실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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