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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20-06-12 07:35:00 수정 2020-06-12 07:35:00 조회수 0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진행 중인
중앙공원 1지구의
아파트 분양가 문제로
광주시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사업이 좌초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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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중복 계약 사기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본격화했습니다.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동시에
업무대행사 관계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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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시험을 앞둔 지역 대학들이
코로나 차단과 부정행위 방지라는
두가지 숙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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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신천지 교회 2곳에 내렸던
시설폐쇄 행정명령을
오는 15일부터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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