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분양 사기 수사가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추가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광주동부경찰서는
중복 분양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고소인이 53명에서 59명으로 늘었고,
피해액도 40억원에서 42억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산동 지역주택조합에 따르면
조합원 5명도 분담금 1억원 가량을
신탁회사 계좌가 아닌
업무 대행사 관계자의 개인 계좌로 보내
분담금 미납자로 분류됐다는
피해 사실도 접수됐습니다.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추가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광주동부경찰서는
중복 분양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고소인이 53명에서 59명으로 늘었고,
피해액도 40억원에서 42억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산동 지역주택조합에 따르면
조합원 5명도 분담금 1억원 가량을
신탁회사 계좌가 아닌
업무 대행사 관계자의 개인 계좌로 보내
분담금 미납자로 분류됐다는
피해 사실도 접수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