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남문화관광재단, 침체된 문화예술 분야 지원

양현승 기자 입력 2020-06-14 20:20:00 수정 2020-06-14 20:20:00 조회수 6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 분야를
지원합니다.

재단은 전통예술과 시각예술, 공연예술,
문학, 문화예술연구 등 5개 영역에서
최소 3백만 원, 최대 1천만 원까지
창작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확보한
국비 3억 원으로 인터넷 공연과 무관객
영상제작 등도 공모사업을 통해 진행할
계획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