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관광재단이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 분야를
지원합니다.
재단은 전통예술과 시각예술, 공연예술,
문학, 문화예술연구 등 5개 영역에서
최소 3백만 원, 최대 1천만 원까지
창작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확보한
국비 3억 원으로 인터넷 공연과 무관객
영상제작 등도 공모사업을 통해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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