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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입력 2020-06-15 07:35:00 수정 2020-06-15 07:35:00 조회수 0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

코로나 19 의심 증상을 호소했던
두 학생을 질병관리본부가
가짜 양성, 즉 음성으로 최종 판정했습니다.

하지만, 광주시는
질본의 발표가 있기도 전에
섣불리 확진으로 발표하며
큰 혼선만 초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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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에서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 가운데
절반 이상이 생필품과
음식 구입에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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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통일부의 대북지원 사업자로 선정돼
독자적인 대북 사업을 실시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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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영비 2백만원을 유용한 교사를
해임 처분한 것은 지나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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