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슈인-정치) 친 이낙연vs.반 이낙연 구도, 영향은

이미지 기자 입력 2020-06-15 07:35:00 수정 2020-06-15 07:35:00 조회수 4

(앵커)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 대표 자리를 두고,
후보들 사이에선 '친 이낙연'대 '반 이낙연'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당권과 대권을 분리해야 하느냐가
논란의 핵심인데
좀 더 자세한 내용, 정준호 변호사와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출연진 함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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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일단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자로
누가 나와있습니까?

답변 1)
당권 도전, 누가누가 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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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김부겸 전 의원은
당권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결심을 밝히면서

'당 대표가 되면 대선 후보는 포기하겠다'는
발언을 했는데요.

왜 그랬다고 보십니까?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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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민주당의 당헌*당규에 따라
대선에 나가려면
1년 전에 당 대표를 그만둬야 합니다.

이낙연 의원이 당 대표가 되더라도
7개월밖에 할 수 없는데요.
그래도 당 대표 선거에
나가려고 하는 건 무엇 때문이라고 보십니까?

답변 3)
이낙연 전 총리가 7개월 당대표 공세에도 당권 포기 못(안)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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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민주당의 다른 대권주자들로서는
이른바 '이낙연 대세론'을
경계할 수 밖에 없을 텐데요.

이때문에 "반 이낙연 연대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해석도 있던데...동의하십니까?

답변 4)
반낙연대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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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친 이낙연'대 '반 이낙연' 구도가 계속되면,
당 지지율이나,
내부 결속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거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답변 5)
친낙반낙 구도가 당 지지율 등에도 영향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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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무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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