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의 재판이
다음주 월요일에 속개됩니다.
광주지법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법정에서 14차 공판을 열고
전 씨 측이 증인으로 신청한
백성묵 전 203항공대 대대장과
이희성 전 계엄사령관을 신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재판에도 전두환은
출석하지 않을 예정인 가운데
재판부는 코로나 감염 차단을 위해
방청석을 33석으로 줄였습니다.
전두환의 재판이
다음주 월요일에 속개됩니다.
광주지법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법정에서 14차 공판을 열고
전 씨 측이 증인으로 신청한
백성묵 전 203항공대 대대장과
이희성 전 계엄사령관을 신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재판에도 전두환은
출석하지 않을 예정인 가운데
재판부는 코로나 감염 차단을 위해
방청석을 33석으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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