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세계 22개국 해외 동포를
활용해 새로운 유통처를 확보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3월
세계한인무역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새로운 유통처를 모집했으며,
북미 11명, 남미 2명, 동남아시아 17명 등
모두 51명와 수출 시장 확대를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해외에서 농수산식품을 수입해
유통하는 해외 동포들로, 앞으로
해외신규시장 개척과 수출기업 컨설팅을
돕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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