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이
올해는 문을 열지 않습니다.
광주시는 매년 7월부터 8월까지 운영해 온
시민의숲 물놀이장을
올해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광주 시민의숲 물놀이장은
지난해 2만5000여명이 찾을 만큼
인기가 좋은 곳이지만
최근 수도권 집단감염이 계속되면서
개장이 취소됐습니다.
올해는 문을 열지 않습니다.
광주시는 매년 7월부터 8월까지 운영해 온
시민의숲 물놀이장을
올해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광주 시민의숲 물놀이장은
지난해 2만5000여명이 찾을 만큼
인기가 좋은 곳이지만
최근 수도권 집단감염이 계속되면서
개장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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