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갑작스런 무더위 세균성 병원균 검출 급증

우종훈 기자 입력 2020-06-17 20:20:00 수정 2020-06-17 20:20:00 조회수 3

여름철 세균성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시는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주
설사증세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서
세균성 병원균이 검출되는 비율이
한 주 만에 40%가 늘었다며
음식물과 개인위생 관리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갑작스러운 무더위의
영향으로 보고 있으며
무더위가 지속되면
더욱 유행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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