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호복 필요없는 '자동화 선별진료소' 광산구청 설치

남궁욱 기자 입력 2020-06-18 07:35:00 수정 2020-06-18 07:35:00 조회수 3

의료진이 방호복을 입지 않고

코로나 검체를 채취할 수 있는

자동화 선별진료소가

광주 광산구에 설치됐습니다.



자동화 선별진료소는

의료진과 검체 채취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의료진은 방호복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체온 측정과 검체 운송, 내부 소독 등이

자동으로 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