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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 관광*레저) '걷고 싶은 곳' 장성호의 변신

이미지 기자 입력 2020-06-19 07:35:00 수정 2020-06-19 07:35:00 조회수 3

(앵커)

70년대
농업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조성됐던
장성호는 요즘
걷고 싶은 곳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강변을 따라 데크길이 조성되고 있고,
출렁다리도 최근 하나 더 완공됐는데요.

바뀌는 장성호의 모습,
정수정 여행 작가와 살펴보시죠.

안녕하세요. (앵커, 출연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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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장성호 데크길은 이전에도 한번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

이후에 좀 변화가 있었죠?

답변 1)
우안 수변길과 2호 출렁다리 개통 안내..

2호 출렁다리, (황금빛 출렁다리) 의 특징..
넘실정, 출렁정 개점.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운영하지 않지만,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계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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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수변 데크길도 완공 소식이 있었죠.

전체에 비하면 어느 정도나 완성된 건지,
그리고 특히
어느 구간이 걷기 좋은지 궁금합니다.

답변 2)
현재는 8.4km 조성... 전체 완공되면 예상 길이 34km..

+현재 완성된 수변길 코스 (테마) 중 걸으면 좋을 길을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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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장성호가 걷기 좋아지고,
볼거리도 많아지면서
찾는 사람도 많이 늘고 있다고 하던데..

최근에 상품권 교환제가 생긴 것 같더라고요.
이건 어떤 겁니까?

답변 3)
입장료.. 생긴 이유.. 지역상품권으로 교환.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한다고. (평일은 무료)
어디서 입장료를 내야 하는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시민들은 누구인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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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장성호 주변길만 걷고 오기 아쉽다,
하는 분들을 위해서

주변에 들를만 한 곳도
짚어볼까요?

답변 4)
장성호 문화예술공원 ... (임권택 감독 시네마 테크 라든지, 시 조각 작품들,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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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무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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