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명의 업체를 통해
구청의 수의계약을 따낸 광주 북구의원이
당적을 박탈당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윤리심판원 회의를 열어
백순선 북구의원에 대해 최고 수위의 징계인
제명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윤리심판원은
백 의원이 의혹 대부분을 시인함에 따라
1차 회의에서 곧바로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북구의회는 오늘 오후
윤리위원회를 개최해 백 의원의 소명을 듣고
징계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구청의 수의계약을 따낸 광주 북구의원이
당적을 박탈당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윤리심판원 회의를 열어
백순선 북구의원에 대해 최고 수위의 징계인
제명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윤리심판원은
백 의원이 의혹 대부분을 시인함에 따라
1차 회의에서 곧바로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북구의회는 오늘 오후
윤리위원회를 개최해 백 의원의 소명을 듣고
징계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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