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진행될 6.25 70주년 기념행사가
코로나19 여파로 축소되거나 연기됐습니다.
광주지방보훈청은
오는 25일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릴
6.25 70주년 기념식을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 수칙에 따라
지난해 참석 인원의 절반인 3백 명만
모인 가운데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당초 6월로 예정됐던
6.25 참전유공자 위로연은
코로나가 안정될 때까지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축소되거나 연기됐습니다.
광주지방보훈청은
오는 25일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릴
6.25 70주년 기념식을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 수칙에 따라
지난해 참석 인원의 절반인 3백 명만
모인 가운데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당초 6월로 예정됐던
6.25 참전유공자 위로연은
코로나가 안정될 때까지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