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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20-06-22 07:35:00 수정 2020-06-22 07:35:00 조회수 0

광주에서 80여 일만에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CCTV 분석 결과 피시방 등에서
2백여 명을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접촉자의 60% 정도는
아직 신원이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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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의 회원명부가 실제 신상정보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노출됨에 따라
광주시가 오늘부터 피시방에 대해서도
전자출입명부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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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형사재판이 오늘 속개됩니다.

이희성 계엄사령관 등
5.18 당시 계엄군들이
증인으로 신청됐는데
이들의 출석 여부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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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에게 막말하고 수업권을 침해한
초등학교장에 대한
감봉 징계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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