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슈인-정치) 한명숙사건 위증교사 주장..재수사할까

이미지 기자 입력 2020-06-22 07:35:00 수정 2020-06-22 07:35:00 조회수 4

(앵커)

2015년 뇌물 혐의로 수감돼
징역살이를 했던 한명숙 전 총리 사건..

당시 검찰이 증인에게 '위증'을 강요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사건을 재수사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위증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정준호 변호사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출연진 함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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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한명숙 사건 당시
검찰이 위증을 강요했다는 내용..

어디서, 어떻게 나오게 된 겁니까?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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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사실 해당 사건은,
이미 사법 판단이 끝난 사안인데요..

재수사가 가능한 겁니까?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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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당시 검찰이 '위증' 을 강요했다는 내용도
확인해야 할텐데..

관련 수사를 어디에 배치하느냐를 두고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 총장의
갈등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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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인권 감독관실과 감찰부 조사...

어떤 차이가 있는 건지,
그리고 변호사께서 보시기엔
어디에 배치돼야 맞다고 보십니까?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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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한명숙 전 총리 사건이..
재수사가 될 것으로 보십니까?

답변 5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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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무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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