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33번째 코로나 확진자의
접촉자 가운데
추가 감염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광주시가 지난 20일 이후
확진자의 부모 등
접촉자 196명에 대해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PC방 접촉자 가운데
신원이 파악되지 않았던 28명 중 15명은
자진신고 해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한편 경찰은 나머지 PC방 접촉자
13명의 신원 파악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에 게임IP 추적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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