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시내버스에
운전원과 승객 안전을 위한
CCTV를 확대 설치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시내버스 691대에 설치된
노후 CCTV를 새것으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CCTV가 교체되면
코로나19 확진자가 시내버스를 이용했을 경우
동선파악 등 역학조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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