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착취 범죄와 관련해
특별수사팀을 꾸린 경찰이
지금까지 160여명을 입건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n번방 사건과 같은
미성년자 성 착취물 대량 유포 사건은 없었지만
sns를 통해 성 착취물을
사거나 판 160여명을 수사해
2명을 구속하고 120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연말까지 집중단속을 추진하고
생산자와 유포자,
방조자도 검거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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