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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20-06-25 07:35:00 수정 2020-06-25 07:35:00 조회수 0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주변에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잦은 차로 변경과
가림막 등 공사 시설 때문인데
경찰이 대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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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신고를 받은 경찰이
애먼 사람을 잡았습니다.

그 사이 증거 영상이 사라지면서
용의자의 혐의 입증이 어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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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수업의 몰입도를 높여야 한다고
현장의 교사들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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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넘어져 부상을 당한 할머니를
정성껏 보살핀 골프 선수가
'의로운 시민상'을 받았습니다.

골프대회 출전권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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