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합격생 180명이
다음달부터 교육에 들어갑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산업분야에서 일할
인공지능사관학교의
최종 합격자 180명을 선발하고
오는 7월부터 딥러닝과 빅데이터 분석 등
8백여 시간의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입교생들은 무료 교육과 함께
광주 AI 집적단지 내
취업과 창업의 기회도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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