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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인물) 태극마크 3년차, 스무살 안산의 꿈

이미지 기자 입력 2020-06-26 07:35:00 수정 2020-06-26 07:35:00 조회수 8

(앵커)

지난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이 있었습니다.

최종 선정된 여성 선수들 명단엔
갓 스무 살이 된 '안산'도 있었는데요.

고등학생 시절부터 태극마크를 단,
한국 양궁계의 기대주입니다.

안산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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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양궁장에서,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와 만나봅니다!
안녕하세요. (함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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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우선, 국가대표 선발된 거 축하드립니다.^^

이번이 세 번째로 태극마크를 단 거죠?
소감이 어떤가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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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국내대회 메달 뿐 아니라
세계 신기록, 타이기록,
여러 성과들이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승리는 어떤 거였나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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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1)

반대로 잊혀지지 않는
패배도 있었나요?

답변 3-1)

+ 3-2) '다음에 두고 보자' 이런 생각도
들고요?

3-2 답)
꼭 그런 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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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초등학교 때부터 양궁을 시작한 걸로 아는데,
계기가 있었나요?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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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활을 놓지 않았던 원동력은 뭐였나요?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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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6)

예전에는 멍하니 있는 때가 많아서,
멍산 이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요즘에 새로 생긴 별명이 있나요?
(아니면 듣고 싶은 별명은?)

답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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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7)

예전엔 국가대표가 되는 게 목표였습니다.

국가대표가 된 지금의 목표는 뭐에요?


답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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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인사)
산처럼 흔들림 없이 금빛 행보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함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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