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서 친인척 관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섯 명 나왔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오늘(27)
광주시 동구 용산동에 사는 60대 부부가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광주 34번과 35번 확진자가 됐습니다.
광주 34번 확진자인 60대 여성은
지난 22일부터 닷새 간 화순 전남대병원과
동구 산수동 두암한방병원,
동구 운림동의 사찰 광륵사 등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확진자와 자매 관계로
목포에 사는 60대 부부와 10대 손자 등 3명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두 자매가 지난 23일
광주 동구의 자택에서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보고
감염경로와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섯 명 나왔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오늘(27)
광주시 동구 용산동에 사는 60대 부부가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광주 34번과 35번 확진자가 됐습니다.
광주 34번 확진자인 60대 여성은
지난 22일부터 닷새 간 화순 전남대병원과
동구 산수동 두암한방병원,
동구 운림동의 사찰 광륵사 등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확진자와 자매 관계로
목포에 사는 60대 부부와 10대 손자 등 3명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두 자매가 지난 23일
광주 동구의 자택에서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보고
감염경로와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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