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백남기 농민의 정신을 계승할
백남기농민 기념사업회 사무소가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백남기농민기념사업회는 오늘(27)
광주시 북구에서
사무실 현판식 등 개소식을 갖고
백남기 농민이 했던
귀농정착 사업과 농어민 교육사업 등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 보성 출생의 백남기 농민은
지난 2015년 민중총궐기에 참여했다가
경찰 진압에 쓰러진 후
병원에 옮겨졌지만 317일만에 숨졌습니다.
백남기농민 기념사업회 사무소가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백남기농민기념사업회는 오늘(27)
광주시 북구에서
사무실 현판식 등 개소식을 갖고
백남기 농민이 했던
귀농정착 사업과 농어민 교육사업 등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 보성 출생의 백남기 농민은
지난 2015년 민중총궐기에 참여했다가
경찰 진압에 쓰러진 후
병원에 옮겨졌지만 317일만에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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