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 수질을 개선하는
아리랑 물길 사업이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늘(27) 오전
광주시 서구 유덕동에서 북구 임동까지
광주천 일대 6킬로미터를
자전거를 타고 돌며 사업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오는 7월 시작되는 아리랑물길 사업은
2022년까지 3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광주천의 수량 확보와
수질을 개선하는 내용입니다.
아리랑 물길 사업이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늘(27) 오전
광주시 서구 유덕동에서 북구 임동까지
광주천 일대 6킬로미터를
자전거를 타고 돌며 사업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오는 7월 시작되는 아리랑물길 사업은
2022년까지 3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광주천의 수량 확보와
수질을 개선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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