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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20-06-30 07:35:00 수정 2020-06-30 07:35:00 조회수 0

광주의 사찰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접촉자와 감염경로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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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동안 10명이 넘는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2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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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광주시는 경제 부문에서
성과를 낸 반면
인사에서는 잡음이 많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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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당국이 생태계 교란종인
미국가재 퇴치에 나섰지만
퇴치 방법은 단순하고
예산도 적어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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