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 전 억대의 곗돈을 들고 도망간
60대 계주가 공소시효 1년을 앞두고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011년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만든
계모임에서 계원 5명으로부터 4~5천만 원을
받아 잠적한 혐의로 63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9년간 전국 각지를 돌며 생활하다
최근 전북 고창의 한 식당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60대 계주가 공소시효 1년을 앞두고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011년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만든
계모임에서 계원 5명으로부터 4~5천만 원을
받아 잠적한 혐의로 63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9년간 전국 각지를 돌며 생활하다
최근 전북 고창의 한 식당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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