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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20-07-01 07:35:00 수정 2020-07-01 07:35:00 조회수 0

광주의 코로나 19 확산세가 심각합니다.

2차, 3차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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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지만
최초 감염자가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일부 확진자의 비협조적인 태도 때문에
경찰력까지 동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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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방역 태세는 느슨합니다.

전자출입명부제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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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연구 성과를 이전받아
사업화에 성공한 기업들이
대학에 재정적인 지원에 나서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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