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사회서비스원 개원식을 연기했습니다.
광주시는 당초 오늘(1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소규모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서비스원 개원식을 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 추세를 보임에 따라
개원식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당초 오늘(1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소규모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서비스원 개원식을 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 추세를 보임에 따라
개원식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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