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목포시 대반동 앞바다 스카이워크 관광객 맞이

박영훈 기자 입력 2020-07-01 20:20:00 수정 2020-07-01 20:20:00 조회수 5


목포 대반동 앞바다의 새로운 명물인
스카이워크가 관광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대반동 스카이워크는
길이 54미터,높이 15미터로
투명 강화유리와 스틸 발판이 바닥재로
설치됐습니다.

스카이워크는 10월까지 오전 9시부터 밤 9시,
11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에는
오전 9시부터 밤 8시까지 무료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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