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공공 다중이용시설 휴관

박수인 기자 입력 2020-07-03 07:35:00 수정 2020-07-03 07:35:00 조회수 2

광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강화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다중이용시설이

다시 문을 닫았습니다.



광주 문화재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빛고을시민문화관과

아트스페이스, 전통문화관 등을

어제(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밝혀습니다.



예약제로 관람객을 받았던

국립 아시아문화전당과 국립 광주박물관도

오늘부터 보름동안 전면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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