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한열 열사가 숨진 지
33주년을 맞은 오늘(5)
이 열사가 잠든
광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
시민들의 참배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코로나 확산에 대한 우려 때문에
추모제는 취소됐지만
이용섭 광주시장과 86그룹 정치인,
광주진흥고 동문 등은
이 열사의 묘역을 찾아
군부독재에 항거한
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습니다.
33주년을 맞은 오늘(5)
이 열사가 잠든
광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
시민들의 참배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코로나 확산에 대한 우려 때문에
추모제는 취소됐지만
이용섭 광주시장과 86그룹 정치인,
광주진흥고 동문 등은
이 열사의 묘역을 찾아
군부독재에 항거한
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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