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한우 송아지브랜드 사업이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 으뜸한우송아지'의 평균 경매가격은 일반 한우송아지에 비해
한 마리에 최대 43만 원 더 높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은
지난 2018년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올해까지 4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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