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남의 차에 보관된 현금 수 천만원을
훔친 혐의로 44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새벽 1시쯤,
광주 서구 상무동의 한 빌라에
주차된 24살 B씨의 차 문을 열고 들어가
차 안에 보관된
현금 32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B씨는 수년간 받은 임금을
차에 보관하다 피해를 당했으며,
A씨가 1700만원을 사용해
나머지 1500만원만 돌려 받았습니다.
남의 차에 보관된 현금 수 천만원을
훔친 혐의로 44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새벽 1시쯤,
광주 서구 상무동의 한 빌라에
주차된 24살 B씨의 차 문을 열고 들어가
차 안에 보관된
현금 32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B씨는 수년간 받은 임금을
차에 보관하다 피해를 당했으며,
A씨가 1700만원을 사용해
나머지 1500만원만 돌려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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