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전비에서 부사관 총기사고...공군 '경위 파악 중'

남궁욱 기자 입력 2020-07-07 20:20:00 수정 2020-07-07 20:20:00 조회수 3

오늘(7) 오후 2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신촌동에 있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 무기고에서
부사관 간부가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현재 해당 간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공군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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