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전남과 경남의 해상 경계선을 기존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현행 도 경계선을 해상 경계선으로
재확인하는 노력을 지지한다며
도내 어업인들이
새로운 요구를 하는 게 아닌 만큼
헌법재판소에서 다뤄지는
권한쟁의 심판청구가 각하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상남도가 지난 2015년
새로운 경계선이 필요하다며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한 가운데
내일(9) 최종 공개 변론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전남과 경남의 해상 경계선을 기존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현행 도 경계선을 해상 경계선으로
재확인하는 노력을 지지한다며
도내 어업인들이
새로운 요구를 하는 게 아닌 만큼
헌법재판소에서 다뤄지는
권한쟁의 심판청구가 각하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상남도가 지난 2015년
새로운 경계선이 필요하다며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한 가운데
내일(9) 최종 공개 변론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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