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19 차단 예식장 뷔페음식점 집합제한

이계상 기자 입력 2020-07-08 20:20:00 수정 2020-07-08 20:20:00 조회수 3

광주시가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예식장 뷔페음식점에 대해
집합 제한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업소들은
가급적 운영을 자제해야하고
운영을 하더라도 방역수칙과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17일까지
대상 업소에 대해 지도 교육을 실시한 뒤
18일부터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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