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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20-07-09 07:35:00 수정 2020-07-09 07:35:00 조회수 0

광주고시학원 수강생 중에서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공기 전파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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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시학원을 다녀간 영암의 면사무소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사회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이 공무원이 전남도청 공무원들과
골프를 친 사실이 확인돼
비판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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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방역지침 준수의 필요성이 더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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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갈 곳을 잃은 노인들의
소외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 자치단체 조사에서는
노인 절반이 우울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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