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SRF발전소 가동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환경영향조사 결과가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주민 수용성 조사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나주 열병합발전시설 민관협력 거버넌스는
발전소 가동에 따른 환경영향성 조사 결과
대기질과 악취 등 60여 가지 항목에서
법적 기준치 이내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나
최종 보고서 채택을 승인했습니다.
다만 발전소 연료를
SRF에서 LNG로 전환했을 경우 발생하는
손실비용 보존 문제는
여전히 협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주민수용성 조사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손실보존방안이 먼저 마련돼야한다며
정치권이 문제해결에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환경영향조사 결과가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주민 수용성 조사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나주 열병합발전시설 민관협력 거버넌스는
발전소 가동에 따른 환경영향성 조사 결과
대기질과 악취 등 60여 가지 항목에서
법적 기준치 이내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나
최종 보고서 채택을 승인했습니다.
다만 발전소 연료를
SRF에서 LNG로 전환했을 경우 발생하는
손실비용 보존 문제는
여전히 협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주민수용성 조사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손실보존방안이 먼저 마련돼야한다며
정치권이 문제해결에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