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만취 상태서 운전을 하다
의경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2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8)밤 11시 40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사거리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53% 상태서
운전을 하다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의경 B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3킬로미터 가량을 도주했지만
경찰에 붙잡혔고,
의경 B씨는 팔꿈치에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취 상태서 운전을 하다
의경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2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8)밤 11시 40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사거리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53% 상태서
운전을 하다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의경 B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3킬로미터 가량을 도주했지만
경찰에 붙잡혔고,
의경 B씨는 팔꿈치에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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