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과 제주 성산포를 잇는 바닷길이
열립니다.
고흥군에 따르면
여객선 선라이스 제주호는
내일(13) 녹동 신항에서 취항식을 갖고
오는 15일부터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에서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포항까지
매일 한 차례 씩 왕복 운항에 들어갑니다.
선라이즈 제주호는
국내 조선사에서 국내 기술로 건조한
만5000톤급 카페리로
여객 정원 630명 차량 적재 170대까지 가능하고
여객선 운항 시간도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열립니다.
고흥군에 따르면
여객선 선라이스 제주호는
내일(13) 녹동 신항에서 취항식을 갖고
오는 15일부터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에서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포항까지
매일 한 차례 씩 왕복 운항에 들어갑니다.
선라이즈 제주호는
국내 조선사에서 국내 기술로 건조한
만5000톤급 카페리로
여객 정원 630명 차량 적재 170대까지 가능하고
여객선 운항 시간도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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