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당 호남광역단체 간 예산정책협의회 연기

김철원 기자 입력 2020-07-13 07:35:00 수정 2020-07-13 07:35:00 조회수 0

당초 오늘(13) 열릴 예정이었던
민주당과 호남권 자치단체간
예산정책협의회가 연기됐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당초 오늘
국회에서 열기로 했던 예산정책협의회를
박원순 서울시장 영결식 등을 이유로
오는 23일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정기국회가 시작되기 전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관련해
민주당과 광주시장, 전남지사, 전북지사 등이
모여 지역 현안사업 반영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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