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시정 전반에 대해 가감없이 평가를 하는
'쓴소리위원회'를
이번 주에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시청 출입기자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30여 명의 인원으로
쓴소리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자체 공모와 시민사회단체 추천 등을 통해
51명이 추천돼 선정작업이 진행중이라며
이번주 안에 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적어도 한달에 한번씩
위원들의 쓴소리를 경청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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