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거래로 인한
자금난과 연쇄 도산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광주시가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대책 가운데 하나로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한 기업에게
보험료 50%를 지원하고
신용보증기금은 보험료 10%를
우대 할인해주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외상으로 물품을 판매한 뒤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게 됐을 때
최대 80%까지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보험금을 지급받는 공적 보험제도-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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