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소형 크루즈 도입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대 5백 명을 태울 수 있는

소형 크루즈를 활용해

섬 지역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고

이를 위해 관련 법규와 기항지 선정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용역 결과를 토대로

기반시설과 관광자원 확충을 위해

정부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