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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뉴스투데이 2020.07.14] 뒤늦은 감염지 파악에 N차 감염..불안 고조

윤근수 기자 입력 2020-07-14 07:35:00 수정 2020-07-14 07:35:00 조회수 0

광주지역의 소규모 집단감염이
장소를 바꿔가며 계속되고 있습니다.

역학조사 과정에서
확진자들의 거짓 진술이나 비협조 때문에
확산세가 쉽게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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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에서 코로나 2차 유행이 시작된 이후
확진자 열 명 가운데 세 명은
가족한테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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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강화된 부동산 대책이
광주지역 주택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따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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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한 자치단체 공무원이
민원인을 향해 욕설을 하고,
협박까지 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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