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과 말다툼하다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이다현 기자 입력 2020-07-15 20:20:00 수정 2020-07-15 20:20:00 조회수 2

광주 남부경찰서는 사촌 형에게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힌 혐의로

42살 노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노 씨는

지난 1일 새벽 2시 50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야산 인근에서

45살 사촌형과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둘러

배와 어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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